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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바꾼 '라한호텔', 경남 No.1 목표로 '호텔현대 울산' 재개관

발행일자 | 2018.12.03 16:11
사진=라한호텔 제공
<사진=라한호텔 제공>

호텔현대에서 간판을 바꾼 라한호텔이 울산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한 호텔현대 울산의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1일 재개관했다.

리뉴얼 한 호텔현대 울산의 총 272개의 객실은 컨템퍼러리 스타일로 페일 그레이와 월넛 브라운이 조화를 이루며 절제된 품격 속에서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 피트니스센터에 기존에 없던 여성 사우나를 신설하는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추가했으며 멤버십 프로그램도 업그레이드 했다.

식음업장은 F&B(Food&Beverage) 개발팀이 지난 6개월간 전국 유명 레스토랑을 벤치 마킹하며 심혈을 기울인 끝에 새로운 콘셉트로 재탄생했다. 브런치 카페&베이커리 디 오븐(The Oven)은 최신 트렌드가 가미된 메뉴를 선보이며 캐주얼 펍 더 터번(The Tarvern)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에서 수제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식사를 겸할 수 있는 스낵 메뉴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호텔현대 울산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뷔페와 알라까르뜨를 즐길 수 있는 더 플레이트에서 12월 한 달간 저녁 뷔페 시 울산 방어와 노르웨이 연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게다가 더 터번에서는 수제맥주를 3잔 주문하면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달 말까지 웨딩 특가도 제공한다.

현영석 호텔현대 울산 총지배인은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는 고객 삶의 가치 증진에 포커스를 두고 이뤄졌다. 고객의 삶이 일과 휴식의 균형 속에서 즐거움과 여유로 가득해지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울산을 비롯한 경남지역 대표 호텔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라한호텔은 이달부터 법인명을 변경한 만큼 호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라한호텔은 울산을 비롯해 경주⋅목포 호텔현대와 위탁운영 중인 강릉 씨마크 등 지역별 랜드마크 호텔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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