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KT&G 자회사 코스모코스, 싱가포르⋅ 대만 진출 등 활발한 해외 시장 공략

발행일자 | 2018.11.08 10:04

글로벌 뷰티 기업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아웃도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싱가폴 ‘사사(SASA)’ 매장 및 대만 드럭스토어 입점하는 등 활발한 해외 진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모코스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왓슨’과 ‘사사’ 매장에 ‘비프루브’가 입점한데 이어, 이번 싱가폴 사사 매장 23개점에도 성공적으로 입점했다. ‘사사(SASA)’는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28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700여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이다.

비프루브(VPROVE), 싱가포르 사사(SASA) 매장 입점
<비프루브(VPROVE), 싱가포르 사사(SASA) 매장 입점>

 
‘비프루브’는 대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1일 대만 드럭스토어 POYA, Tomods 260개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11월 말에는 Hands, City Super, 일약본포 등 100여개 매장에, 19년 1월에는 대만 ‘코스메드’ 300개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 ‘코스메드’는 대만 최대 유통기업 통일그룹의 자회사로 화장품, 미용용품, 의료용품 등을 판매하는 대만의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이다.

현재 대만 뷰티 시장은 한국 화장품 5위 수출국이자 아시아 최대 뷰티 잠재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비프루브’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홍콩 등의 다양한 국가와 거래중이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활발한 해외 매장 진출을 통해 더마 제품에 관심이 많은 해외 소비자들이 ‘비프루브’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것” 이라며 “’비프루브’만의 노하우와 전문성이 담겨있는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K뷰티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항준 기자 (jhj@nextdaily.co.kr)
 

칼럼

주요뉴스

많이 본 기사

실시간 기사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