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송해가 MC를 맡고있는 '전국노래자랑'이 펼쳐졌다.

21일(오늘) 오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충북 음성군' 편이 방송됐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방송은 지난 9월 15일 충남 음성군에 위치한 설성공원 특설무대에서 녹화된 방송분으로 이날 녹화에서는 많은 주민과 참가자들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초대가수로는 진성, 조항조, 조은새, 진해성, 지나유 등 가수들이 출연하여 축하공연을 선보인 가운데 진행은 MC 송해가 맡았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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