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김수용 아버지 직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수용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의 직업, 집안에 대해 밝혔다.

김수용은 집안에 의사 출신이 많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그는 "할아버지, 아버지 다 의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내가 환자로 있다"고 개그맨 다운 농담 실력을 잃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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