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지현 SNS
사진=배지현 SNS

배지현이 류현진을 응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경기장에는 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지난 1월 결혼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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