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운영하는 토탈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가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 최초 3헤드 실리콘 클렌징 디바이스 ‘스킨럽 스파’의 출시를 예고했다. 사진=DPC 제공
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운영하는 토탈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가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 최초 3헤드 실리콘 클렌징 디바이스 ‘스킨럽 스파’의 출시를 예고했다. 사진=DPC 제공

엠에스코(대표 서문성)가 운영하는 토탈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가 새롭게 선보이는 세계 최초 3헤드 실리콘 클렌징 디바이스 ‘스킨럽 스파’의 출시를 예고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회전식 3개의 실리콘 헤드가 동시에 도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독자적으로 설계된 3개의 헤드로 사람들의 다양한 얼굴형에 맞춰 입체적인 맞춤 클렌징이 가능하다. 실리콘 헤드는 앞으로 3도, 뒤로 7도로 유연하게 움직여 피부 굴곡에 따라 손에 닿지 못하는 미세한 곳까지 구석구석, 꼼꼼히 세정해준다는 것이다.

특히 분당 300회 회전으로 빠른 시간 내에 편안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 실리콘은 무자극 실리콘으로 매우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이 없다. 시중에 클렌징 디바이스의 경우는 브러쉬 타입으로 대체로 물기가 많은 습식 욕실에서는 세균번식이 왕성하지만 DPC 스킨럽 스파는 실리콘 헤드를 분리해 깨끗하게 씻어 빠른 시간내에 건조할 수 있어 위생적이라고 한다.

또 피부 타입에 따라 강약 조절은 물론, 왼쪽과 오른쪽 회전을 원하는 방향대로 고객들이 맞춤 선택할 수 있다. 클렌징이 주 목적일때는 피부 겉으로 회전, 리프팅을 원할 때는 피부 안으로 회전이 가능해 클렌징을 하면서 리프팅 마사지도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상 디바이스 ‘스킨럽 스파’는 배우 이유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황민영, 뷰티 마스터 조윤주가 직접 임상에 참여해 제품의 효과 측면을 직접 경험했다. 클렌저 기기로는 최다 임상을 받으며 세계 최초 클렌징 디바이스의 면모를 자랑했다고 한다.

DPC 담당자는 “이번 스킨럽 스파는 고객만을 생각하여 연구한 끝에 탄생한 디바이스로 지금 시중에 출시되어 있는 클렌징 디바이스와는 180도 다른 콘셉트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며 “하루에 3분 사용만으로도 스파 관리 받는 것처럼 느껴 질 수 있도록 디바이스의 주요 기능인 세정효과 뿐 아니라 마사지와 리프팅 효과로도 임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DPC의 뮤즈 배우 이유리와 더불어 뷰티 마스터 조윤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황민영이 출연한 DPC 최신상 스킨럽 스파 TV-CF는 DPC가 운영 중인 자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선 공개 되어 폭발적인 조회수와 함께 온라인상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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