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팜 제공
사진=네오팜 제공

네오팜(대표 이대열)은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가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피부온도 보험' 뷰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최근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온도가 쉽게 올라간다. 특히 폭염 시에는 피부온도가 40도에 육박하기도 한다. 피부온도가 올라가면 메이크업이 들뜨는 것은 물론 심할 경우 피부 장벽 손상과 피부 노화가 가속된다.

이에 회사는 여름철 피부온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따. 정부가 폭염특보(서울 기준)를 발령하면 선착순으로 1만명에게 최대 3회에 걸쳐 '리얼베리어 아쿠아 수딩 젤 크림' 5ml 샘플을 배송한다.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은 임상을 통해 올라간 피부온도를 5°C가량 낮춰주는 것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캠페인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리얼베리어 공식 쇼핑몰인 네오팜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쿠아 수딩 젤 크림 11% 할인 쿠폰이 주어진다. 또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아쿠아 수딩 젤 크림 본품이 선물로 증정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