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자연의 생명력을 더해 보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랑’에서 명동점 오픈기념으로 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디랑은 전 제품에 대해 동물실험을 하지않고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의 해로운 성분을 배제한 엄선된 원료로 만들어져 피부 건강까지 생각하고 있다.

특히 디랑의 전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KDFA)로부터 미백·주름개선 기능성을 받은 멀티기능성 제품으로 엄선된 프리미엄 원료군을 함유했는데도 가격 거품을 빼 소비자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화장품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이번 오픈을 계기로 대리점을 더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중국 등 해외지사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며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고객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 제품의 품질 업그레이드 혹은 새로운 제품의 개발에 열정을 다하는 미래지향적인 스킨케어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피부과학을 의미하는 'dermatology'의 '디:D'와 '함께'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랑;ran' 이 만나 독자적인 브랜드네임으로서 탄생했으며, 차별화된 피부과학기술과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청적지역에서 엄선한 자연친화적인 원료로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를 제안하고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