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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호텔에 가면 더 즐겁다!'…호텔가, 풍성한 이벤트 준비

발행일자 | 2018.05.02 15:45
사진=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사진=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공>

가정의 달 5월이 찾아왔다.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8일 어버이날, 21일 부부의 날이 이어진다. 특히 22일 석가탄신일 덕에 올 5월은 징검다리 연휴가 생겨 가족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다.

이에 호텔업계가 최근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실속 있는 혜택을 담은 패키지와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가족 취향에 맞게 선택한다면 더욱 특별한 가정의 달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아이에게 색다른 선물이 될 어린이날


먼저 아이에게 색다른 선물이 될 수 있는 어린이날 프로모션이 있다. 호텔업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물부터 인기 캐릭터들로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중 롤링힐스 호텔은 어린이날 이벤트가 포함된 '골든 메이 패키지'를 마련했다. 4~6일과 19일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객실 1박과 조식뷔페 2인, 롤링 베어 인형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펀&매직 데이 이벤트, 키즈 펀펀 운동회 등도 즐길 수 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5~6일 어린이 고객을 위한 '해비치 패밀리 파티'를 연다. '에비츄 특공대'가 실내외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며 무료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리조트 야외수영장과 실내 어린이 놀이공간 모루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키즈 전용 라운지를 오픈하고 7일까지 '키즈 딜라이트 패키지'를 운영한다. 객실 1박 및 3인 조식을 포함해 키즈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날 선물로 시그니처 인형인 '아이베어'를 선물한다.
 
파라다이스시티 역시 '패밀리 프렌들리 패키지'와 '키즈 파라다이스 패키지'를 준비했으며 콘래드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에서 5일과 6일 이틀간 다채로운 즉석요리를 중심으로 한 '어린이날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의 마음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도 찾아온다. 호텔가에서는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 선물로 어울리는 효캉스 상품을 대거 마련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골프여행을 선물할 수 있는 '골프 앤드 조이 패키지'를 판매한다. 1박2일간 해비치 컨트리 클럽 제주에서 골프를 친 후 호텔에서 편안한 힐링까지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호텔서울은 7일 오후 크리스탈볼룸에서 '2018 노사연&김종환 어버이날 디너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노사연과 김종환이 꾸미는 무대를 만끽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리셉션의 국빈 만찬 요리를 재현한 디너를 맛볼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8일 저녁 두베홀에서 코스요리와 함께 가수 박현빈과 게스트로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참여하는 디너쇼를 연다. 디너 정찬으로는 해산물 새우 및 관자,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등 양정식 5코스가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도 '효캉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객실 1박과 조식 2인, 풍기인삼상회 홍삼세트 1개, 글래드 라이브 달팡스파 등마사지 할인권 2매를 포함한다. 특히 풍기인삼상회 홍삼세트는 홍삼액, 홍삼절편, 홍삼견과 등 풍기 홍삼 원료로만 구성, 부모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부부만을 위한 로맨틱한 데이트
현실 부부에게 어려운 로맨틱한 데이트도 호텔에서 즐길 수 있다. 특급호텔은 부부를 위한 로맨틱한 혜택을 담은 패키지를 구성, 현실 부부를 기다린다.
 
서울 신라호텔은 최근 야외수영장 '어반 아일랜드'를 오픈하고 '인비테이션 투 서머 패키지'를 출시했다. '도심 속 휴식의 섬' 콘셉트의 어번 아일랜드에서 휴양과 함께 풍성한 아웃도어 메뉴로 구성된 어반 플레이트 그리고 시원한 생맥주를 만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도심 속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플로팅 온 더 리버 패키지’를 선보였다. 유람선을 타며 한강 일대 주요 명소를 감상하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며 특별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것.

여기에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통해 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피크닉 쿨러 백을 제공해 남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휴대폰에 담긴 사진을 최대 10장까지 인화를 해주는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19일까지 '롱 나이트 아웃 패키지'를 준비했다. 롱 나이트 라운지 입장권이 포함돼 프리미엄 생맥주와 다양한 안주를 무제한으로 만끽할 수 있으며 특별한 데이트를 위한 메이크업 오버 키트도 주어진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더 라운지에서 야경을 감상하며 오붓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라이츠 아웃'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콜드컷, 치즈 플래터와 엄선한 와인, 맥주 등의 무제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호텔의 '올포유 패키지'도 현실 부부를 위한 데이트에 어울린다. 오붓한 데이트가 될 수 있도록 객실 1박과 인 룸 다이딩(In-Room Dining) 세트를 제공한다. 그중 인 룸 다이닝 메뉴로는 우니꼬 브린디시 리제르바 레드 와인과 하우스 샴페인, 주방장 특선 스페셜 안주와 월도프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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