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올라가면서 여성들의 옷차림도 많이 가벼워졌다. 이에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이 뷰티샵을 찾아 네일아트나 확싱 등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네일전문 ‘뽀송해네일샵’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곳은 12년 전통의 노하우를 앞세워 고객 서비스 및 시술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뽀송해네일샵 박현정 대표원장은 네일림픽스 아시아 부문 살롱 트랜드 컬러 아트, 패디 기술상 수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네일아트와 페디큐어, 왁싱과 패션 헤나 전문의 ‘뽀송해네일’은 다양한 감성으로 퀄리티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경력을 바탕으로 젊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기고 갈 수 있는 서비스와 아이템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박현정 대표원장은 “뽀송해네일샵은 네일 뿐만 아니라 속눈썹, 왁싱, 패션헤나 등 다양한 뷰티종목을 다루고 있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며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기업형 마케팅 방식을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다”고 설명했다.

현재 뽀송해네일샵은 이런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손젤과 발젤 동시 시술 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