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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앞두고 고속도로 곳곳 정체 발생…15일 오후 들어 풀릴 듯

발행일자 | 2018.02.14 15:26
사진=게티이미지 제공
<사진=게티이미지 제공>

설날 연휴 하루 전인 14일 오후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 중 221.3㎞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51.8㎞,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48.1㎞,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6.3㎞ 등이다.

 
현재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40분, 목포까지는 7시간, 광주까지는 6시간, 울산과 대전까지는 4시간30분 등이 소요된다.
 
또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6시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관측했다. 정체는 내일(1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내일 오후 들어 정체가 조금씩 풀릴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평상시 금요일보다 도로가 많이 정체되고 있다. 정체가 이어지다 내일 오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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