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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멤버 큐리와 은정, ‘ENT와 전속 코인 발행 계약’… 블록체인 토큰 발행한 세계 최초 연예인 탄생

발행일자 | 2018.02.12 07:00

연예계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그 중심에 블록체인 기반 연예인 플랫폼 ENT가 있다.

ENT는 걸그룹 티아라 멤머 큐리와 은정이 블록체인 플랫폼 ENT 주요 체인에서 개인 토큰(Token) 발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독립적인 토큰을 발행하는 세계 최초의 연예인 계약인 획기적인 사건이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연예인들은 활동할 때 매니저에 의존적이었던 것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ENT는 전통 연예산업을 블록체인 3.0시대로 진입시키는 선두주자가 되고 있다.

티아라 멤버(왼쪽부터 큐리, 은정, 효민, 지연)
<티아라 멤버(왼쪽부터 큐리, 은정, 효민, 지연)>

2017년 전세계 연예산업과 미디어시장의 규모는 2조 달러에 달했고 향후 5년간 전세계 미디어 연예산업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26개 국가와 지역의 관련 시장 증가속도는 GDP증가속도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IP를 핵심으로 하는 연예산업에서 IP는 산업사슬에서 점차 발전하고 있지만 상위권에 집중돼 있어 다수의 우수한 IP가 효과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개인적인 발전 속도가 늦고 심지어는 사장되기도 한다. 이는 전체 연예산업에서 볼 때 큰 손실이다. 또한 IP에 대한 침해나 표절, 판권 등에 정확한 기준이나 인증 절차가 정해지지 않아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ENT는 이러한 전통적인 연예산업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하여 글로벌 연예 플랫폼을 개발했다. ENT는 연예 산업을 핵심으로 삼고, ENT플랫폼으로 연예산업의 각종 자원을 통합하고 팬과 스타가 함께 하는 새로운 블록체인 연예 경제 플랫폼을 구축해갈 예정이다.

발표 및 생방송 플랫폼 ENT는 공급상과 소비자간에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교량을 구축하여 스타들이 전속 토큰을 발행하고, 스타 IP가 전방위로 현금화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스타들의 개인 IP 발전에 도움을 주겠다는 전략이다.

ENT는 연예계의 하부층부터 시작하여 전체 연예계 경제의 상업논리를 바꿀 것이며, 블록체인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스타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지원해갈 것이다.

ENT는 정보 추적성, 연예인과 팬의 연결, 통합이라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모든 정보를 추적하여 진실된 데이터를 조사할 수 있고, 모든 행사는 투명하고 공개적이기 때문에, 사전 조작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스타의 모든 개인작품은 ENT 블록체인 장부에 모두 기록이 가능하며, 왜곡이 불가능해 개인작품이 확실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 권리는 개인의 소유권, 사용권, 거래권 등 세 가지다. ENT 블록체인은 수학적인 계산으로 개인계좌, 과거 데이터 및 개인작품이 확실한 권리를 획득할 수 있다. 이는 스타의 개인권리를 보장하면서 전체 연예산업이 더 투명하고 건전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견인할 것이다.

ENT시스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ENT와 아이돌 토큰간에는 고정적인 환율이 적용된다. 이는 더욱 광범위한 스타 IP유형을 지원하면서 ENT와 아이돌 토큰간의 환율가격 안정을 유지시켜 주고, 시장 상황의 파동영향을 받지 않도록 한다.

ENT는 제품개발과 주요 체인의 출시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스타IP의 전면적인 보호와 스타를 위한 제품 권한을 명확히해 스타들의 개인주체권익을 보장할 방침이다. ENT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스타들은 자신의 전속 토큰을 보유하고, 새로운 팬 경제 플랫폼 구축에 주력할 것이다. 전통 연예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3.0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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