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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거래소 규제에 ‘빠르고 안전한 거래 플랫폼’으로 대비

발행일자 | 2018.02.10 00:00

정부의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를 대비하려면 각 거래소들은 빠른 거래, 안전한 자산 보관, 철저한 보안으로 거래소 플랫폼 차별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이사 김용호)는 철저한 보안과 최상의 서비스를 모토로 플랫폼 차별화를 제공한다는 방침아래 이달 25일까지 암호화폐 거래소 ‘덱스코’의 사전 회원가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덱스코는 스피드(Speed), 안전성(Safety), 보안성(Security) 등 3가지 강점(3S)을 토대로 오픈할 계획이다. 즉, 빠른 거래, 자산의 안전한 보관, 철저한 보안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존 거래소 플랫폼보다 한단계 진화된 방식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편리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데이터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웹 소켓 방식의 리프레시 없는 싱글 페이지 구조로 빠른 거래가 가능하고, RSA 및 HSM(Hardware Security Module)과 다중서명(Multi signature wallet)을 이용하여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금융권 수준의 서버 구축과 DB 암호화를 통해 보안성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행사 기간 동안 덱스코 사전가입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VIP 등급이 주어지며, 3월 15일 오픈 시점부터 한 달간 모든 거래 수수료가 면제되는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해 당사가 취급하는 다양한 코인을 500명에게 지급하고, 현대페이에서 개발한 개인용 하드웨어 지갑 ‘카제(KASSE)’를 1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덱스코 오픈 시 상장될 코인은 10종 이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리플 등을 포함하며 BTC 마켓, ETH 마켓, 원화 마켓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암호화폐도 내부 기술검증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상장할 계획이다.

김용호 한국디지털거래소 대표는 “기존의 타 거래소 플랫폼을 심층 분석하여, 거래 시 단점개선과 고객 응대에 대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덱스코는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절차를 밟고 있어 법적, 제도적 준비를 마쳤으며 원화마켓 도입을 위한 준비도 이미 진행 중이다.” 라고 밝혔다.

암호화폐거래소 규제에 ‘빠르고 안전한 거래 플랫폼’으로 대비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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