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밸류는 최근 휴온스그룹의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허니부쉬 관련 품목 등 휴온스그룹 만의 기술력을 겸비한 제조사의 독점 마케팅 대행사 계약을 체결하고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바이밸류 제공
바이밸류는 최근 휴온스그룹의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허니부쉬 관련 품목 등 휴온스그룹 만의 기술력을 겸비한 제조사의 독점 마케팅 대행사 계약을 체결하고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바이밸류 제공

바이밸류(대표 배성현)는 최근 휴온스그룹의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허니부쉬 관련 품목 등 휴온스그룹 만의 기술력을 겸비한 제조사의 독점 마케팅 대행사 계약을 체결하고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대표적 품목 중 1년에 1품목 정도 가능한 임상실험을 통해 휴온스그룹이 사용하는 허니부쉬는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피부에 효능이 탁월 한 식물성 꽃이라고 한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의 특허를 획득했다는 것이다.

이번 독점 마케팅 대행사 계약체결을 통해 허니부쉬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진행, 국내 및 해외 커머스 크리에이터 1위 업체인 바이밸류에게 전망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LG생활건강의 공식 대행사인 '바이밸류는 국내·외 커머스 크리에이터 사업을 약 5년 동안 진행해왔으며 아시아 최대 커머스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라고 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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