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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반영구화장 전문 ‘노블페이스’, "충분한 실무경험으로 안전한 서비스 제공해야"

발행일자 | 2018.02.09 11:39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반영구화장·눈썹문신 전문 ‘노블페이스(nobleface, 대표 전효진)’. 사진=노블페이스 제공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반영구화장·눈썹문신 전문 ‘노블페이스(nobleface, 대표 전효진)’. 사진=노블페이스 제공>

최근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자기관리하는 사라들이 증가하면서 젊은 여성층 뿐만 아니라 남성들 사이에서 구루밍족과 나우족 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현재 뷰티시장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내세우며 고객들의 관심을 사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다.
 
특히 뷰티업종은 헤어, 왁싱, 스킨케어, 속눈썹연장, 눈썹문신, 반영구화장 등 한번쯤은 안해본 사람은 없어 경쟁이 심하다. 가격부분이 천차만별인데, 조사 결과 현재 뷰티시장의 급격한 인기몰이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고 업체도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현재시장에 모든 업종들이 비슷한 경험을 겪고 있지만 유독 뷰티업은 사람의 신체에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문적 과정과 실무교육으로 양성된 전문가가 아닌 짧은 시간 배우고 바로 영업을 시작해 싼가격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시술을 진행하려는 곳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금방 간판을 바꿔다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현상으로 고객들은 2차, 3차 피해까지 나타나고 있어 또다른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뷰티업계의 시장단가와 이미지 또한 나빠지는 현상이 나타나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도 비숙련자들이 해외로 나가 미숙한 경력으로 시술하는 등의 한국뷰티업의 이미지 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반영구화장·눈썹문신 전문 ‘노블페이스(nobleface, 대표 전효진)’는 이런 뷰티업종에 대해 설명했다.
 
이 업체 전효진 대표는 “오랜시간 축척된  데이터를 응축된 기술로 각양각색 사람의 얼굴몸에 표현해야하는데, 짧은시간배움으로 숙련된 표현을 하기 어렵다”면서 “싼가격을 맞추려면 사용하는 재료단가도 낮춰야하는데 좋은 용품을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기술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격)가 높아지는 것이지 시중에 많아졌다고 감가상각되는 물건이 아닌데 가치절하 되는 것 같아 곤란할 때가 많다"고 전했다.
 
사람의 몸에 직접 시술을 하는 만큼 ‘싼게 비지떡’ 이라는 말처럼 너무 저렴한 가격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전효진 대표는 강조했다.
 
이어 “몇만원의 가격보다는 경력과 실무경험이 괜찮은 곳,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고 누군가의 얼굴을 최소한 망가지지 않게 책임져야하는 기술자이며 충분한 기본실무경험을 먼저 쌓고 실력있는 전문인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블페이스는 반영구화장 수강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정재훈 기자 (jung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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