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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업계 소식] 서울우유, ‘기능성 우유, ‘비타민이 살아있다’ 출시’,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평창 동계올림픽 SNS 이벤트’, 한국야쿠르트 ‘끼리치즈 갈릭&허브 한정 출시’, 남양유업 ‘SKT의 IoT 가

발행일자 | 2018.02.06 12:47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고칼슘 우유에 비타민C, D를 강화한 새로운 비타민 우유 `비타민이 살아있다`를 선보였다. 사진=서울우유 제공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고칼슘 우유에 비타민C, D를 강화한 새로운 비타민 우유 `비타민이 살아있다`를 선보였다. 사진=서울우유 제공>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고칼슘 우유에 비타민C, D를 강화한 새로운 비타민 우유 ‘비타민이 살아있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비타민C를 FD(Flex Dos)공법을 활용해 첨가시켰으며,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철에 특히 중요한 비타민D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와 면역 세포생산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뼈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이며, 비타민C는 철의 흡수를 돕고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하다. 이번에 출시한 ‘비타민이 살아있다’ 우유 한 컵이면 일일 권장량의 비타민C 30%, 비타민D 50% 섭취가 가능하다.


 
패키지의 경우 가족의 영양에 관심이 많은 30~40대 주부층을 겨냥해 상큼한 오렌지 색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신선함을 표현했다. 권장소비자가는 900㎖ 한 팩에 2800원이며, 전국 일반유통점과 할인점,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서울우유 측은 해당 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내 비타민 지수? 알면 그뤠잇! 모르면 스튜핏!’으로 간단한 미션수행 후 응모하면 ‘신제품 체험단’ 기회를 제공한다. 또 2월 14일까지 ‘국내 최초 비타민우유 이름 맞춰라’ 이벤트로 게임 정답을 맞춘 후 응모하면 당첨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맞아 온라인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맞아 온라인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맞아 온라인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이번 동계올림픽의 유제품 부문 공식 서포터인 매일유업이 대회기간 동안 독점으로 공급하는 백색우유 브랜드이다. 유당이 제거되어 유당불내증 등으로 유제품 소화가 어려운 사람들도 배 아픔 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 브랜드를 알리고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할 스포츠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표현하고자 마련됐다. 제시된 문장인 ‘우리가 소화하지 못할 OO는 없다’의 빈칸을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표현으로 채워 댓글로 참여하는 쉽고 간단한 이벤트다.
 
이벤트 응모는 브랜드 페이스북인 ‘우유는 매일이다’에서 가능하며, 2월 8일 참가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1등에게 50만원 상당의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2월 24일 경기관람권(1명/1인 2매)을 비롯해 2등에게는 삼척 대명 쏠비치 콘도 이용권(1명), 3등에게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기념품(2명) 등이 증정된다.
 

한국야쿠르트가 ‘끼리치즈’ 출시 2주년을 맞아 ‘끼리 갈릭&허브’ 10만개 한정판을 선보였다. 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한국야쿠르트가 ‘끼리치즈’ 출시 2주년을 맞아 ‘끼리 갈릭&허브’ 10만개 한정판을 선보였다. 사진=한국야쿠르트 제공>

한국야쿠르트가 ‘끼리치즈’ 출시 2주년을 맞아 ‘끼리 갈릭&허브’ 10만개 한정판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진한 우유 맛에 더해 마늘과 허브 특유의 맛도 느낄 수 있어 국내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치즈 맛을 즐길 수 있다. 그대로 먹거나 빵, 크래커와 곁들여 먹어도 좋다.

6개 조각 한 팩의 칼슘 함량이 540㎎으로 칼슘 일일 기준치(700㎎ 기준) 70%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온가족 영양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16년부터 세계적인 치즈전문기업 프랑스 벨社와 손을 잡고 ‘끼리치즈’ 2종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끼리치즈’는 출시 후 지난해 말까지 5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슬라이스형 중심의 국내 치즈 시장에 포션 등 다양한 제형의 치즈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출시 초 SNS에서 끼리 득템샷이 유행하면서 모바일 앱을 통해 우리 동네 야쿠르트 아줌마 위치를 검색하는 ‘야쿠르트 아줌마 찾기’ 열풍을 주도한 제품이다. 이는 업계에서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제품을 알린 대표 사례로 꼽힌다.

가격은 6개입(108g) 4500원이다. 제품은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SK텔레콤과 남양유업, 유라이크코리아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성동목장에서 loT망을 통해 젖소의 건강상태를 실시간 관리하는 스마트팜 '라이브케어' 서비스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SK텔레콤 김성한 Smart City Unit장,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대표, 남양유업 김승언 생산전략본부장, 사진=남양유업 제공
<SK텔레콤과 남양유업, 유라이크코리아는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성동목장에서 loT망을 통해 젖소의 건강상태를 실시간 관리하는 스마트팜 '라이브케어' 서비스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SK텔레콤 김성한 Smart City Unit장,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대표, 남양유업 김승언 생산전략본부장, 사진=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SK텔레콤(대표 박정호), 라이크코리아(사장 김희진) 등과 협력을 맺고 IoT 가축 관리서비스 ‘라이브케어(Live Care)’를 남양유업 목장에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경구 투여 동물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라이브케어’는 소의 첫 번째 위(반추위)에 IoT 통신 모듈을 탑재한 바이오캡슐을 투입해, 소의 체온을 상시 모니터링해 소의 질병 징후와 수정 적기 예측, 분만 징후 파악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유업은 전국 6개 농장의 700두 젖소를 대상으로 ▲젖소의 발정·수정·분만 시기 알람 ▲구제역·식체·폐렴 등 질병 예찰 ▲전체 개체 In&Out ▲항생제 투여이력 등 ‘라이브케어’를 통해 스마트한 개체관리를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남양유업은 젖소의 생체변화 및 건강상태를 실시간 확인해 보다 건강한 젖소로부터 최고 품질의 원유를 수급할 수 있게 되며, 이 원유를 프리미엄 유기농 우유 ‘옳은’ 브랜드에 적극 도입해 상반기 중 새로운 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케어’는 기존 체외 부착 제품과 달리 친환경 바이오캡슐을 위에 삽입함으로써, 파손이나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체온변화를 통한 질병·발정·임신 등의 징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바이오캡슐을 통해 측정된 소의 체온정보는 IoT 기지국을 통해 이상 징후 감지 시 농장주의 스마트폰이나 PC로 알림이 전송되며, SK텔레콤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바이오캡슐을 사용하는 모든 농가에 IoT 기지국 무상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농 소에 대한 투여 및 서비스 제공뿐 만 아니라 적용대상 목장확대, 신제품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 상호간의 협력이 필요한 분야는 적극 협력해 향후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소의 체내 데이터와 축사를 관리하는 목장주들의 경험 데이터도 함께 축적하고 이에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접목, 남양유업의 고품질 제품생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유라이크코리아는 투여된 바이오캡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 관제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특정 지역에 가축 체온 상승 등 이상 징후 발생 때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단체 알람 송출, 개체 별 이동 상황 파악 등 IoT 기반 개체관리, 이력관리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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