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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美 펀코와 ‘서머너즈 워’ IP 라이선스 계약

발행일자 | 2018.01.29 10:35
컴투스, 美 펀코와 ‘서머너즈 워’ IP 라이선스 계약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29일 미국의 펀코와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서머너즈 워’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펀코는 독보적인 보블헤드 피규어 스타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완구 제작·유통사다. 마블 시리즈, 스타워즈와 같은 할리우드의 대형 프랜차이즈 IP를 비롯해, 영화·애니메이션·게임 등 세계적 파급력을 갖춘 문화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라이선스 상품화해 오고 있다. 한국 게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컴투스와 손잡고 ‘서머너즈 워’ IP 라이선스 상품을 제작한다.

펀코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과 게임 속 대표 캐릭터를 자체 베스트셀러 피규어 라인업인 팝! 시리즈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활용해 피규어,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으로 제작한다.



아울러 디지털 스티커 및 카드, 2D·3D 맞춤형 캐릭터 등 웹·모바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머너즈 워’ 디지털 상품도 제작해 제품 라인업을 더욱 풍부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펀코의 앤드류 펄뮤터 대표는 “세계 최고의 모바일 게임인 ‘서머너즈 워’를 라이선스 상품화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펀코와 모바일 게임 팬들은 우리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빚어낸 ‘서머너즈 워’ 세계와 다양한 캐릭터를 모두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세계적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서머너즈 워’ IP파급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할리우드 대표 콘텐츠 ‘워킹데드’의 원작자가 설립한 스카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에 이어 이번 펀코와의 계약을 통해, 게임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서 ‘서머너즈 워’ IP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 를 바탕으로 ‘서머너즈 워’를 필두로 한 컴투스 라이선스 사업이 더욱 탄탄한 활로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세계적 인지도를 가진 콘텐츠만을 전문적으로 라이선싱하는 펀코와의 계약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 ‘서머너즈 워’ IP 영역이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서머너즈 워’를 비롯한 자사 게임 IP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원기자 sllep@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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