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트가구는 지난 1978년 가구사업을 시작으로 1980년 ‘메리트가구(구 목화가구)’를 설립해 39년여동안 국내 대표적인 가구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가구를 제작하는 메리트가구는 고객에게 편안함을 주는 소파를 만들기 위해 확실한 자부심으로 우수한 품질의 쇼파를 제작한다.

이에 메리트가구는 신제품 이태리 통가죽쇼파와 노바벅 패브릭소파 출시를 기념해 최대 23%가 적용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메리트가구에서 제작한 가죽쇼파와 패브릭소파는 아연으로 도금된 울트라스프링과 40kg 고탄성 스펀지를 사용했으며, 특히 하부 전체 스프링프레임은 5년간 AS가 가능하다. 가죽쇼파에 적용된 이태리 통가죽은 기존의 면피가죽보다 두텁고 촘촘한 조직구성으로 내구성은 물론 색감이나 촉감에 있어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이태리에서 100% 개발, 생산한 노바벅은 뛰어난 내구성과 오염관리는 물론 부드러운 촉감과 다양한 컬러를 갖추고 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죽쇼파와 패브릭소파는 스프링이 그 생명을 결정하기 마련인데 메리트가구 쇼파에 적용된 울트라스프링은 분체도장된 스틸프레임으로 제작됐으며, 스틸프레임과 스프링의 연결고리는 ABS특수수지를 사용해 강한 충격에도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런 스프링구조는 개별적으로 연결, 제작됐기 때문에 쇼파 어디에 앉더라도 착석감에 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메리트가구 관계자는 “디자인은 물론 소재, 내장재까지 3박자를 갖춘 메리트가구 신제품 쇼파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며 “할인전을 통해 최근 출시된 이태리 면피통가죽과 이태리 노바벅 패브릭소파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