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고다 신촌토익 제공
사진=파고다 신촌토익 제공

파고다 신촌토익학원이 토익 실전 레벨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800+목표반, 850+목표반, 900+목표반 강좌를 오는 12월 1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토익점수는 취업 준비생, 공무원 준비생뿐 만 아니라, 승진·이직·편입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많은 이들이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토익 강의 5년 경력의 종결토익 LC 이선헌 강사는 “LC를 만점 가까이 받아야 900점 이상 취득이 수월하다”며 “토익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파트3, 4과 오답률이 높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실제 시험 난이도와 유사 혹은 그보다 어려운 문제들을 중심으로 다룬다”라고 말했다.

토익시험은 매달 2회 응시 가능하며, 2017년 12월 시험은 17일과 30일에 시행된다. 토익 응시 접수는 ETS TOEIC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편 파고다어학원은 지난 15일부터 12월 등록을 시작했다. 파고다는 첫 수강을 하는 신규 수강생들에게 최대 1만8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수능생의 경우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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