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트루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섬세하면서도 완벽한 밀착럭의 ‘안티에이징 소프트 밤 쿠션’을 선보였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이 트루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섬세하면서도 완벽한 밀착럭의 ‘안티에이징 소프트 밤 쿠션’을 선보였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트루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섬세하면서도 완벽한 밀착럭의 ‘안티에이징 소프트 밤 쿠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더 트루 크림-안티에이징 소프트 밤’의 제릭 허브 콤플렉스™를 담아 촉촉하면서도 매끈하게 탄력감 있는 피부결을 완성해주고 마치 스킨케어한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고 한다.

잦은 수정화장 이도 아침 첫 메이크업 그대로, 오랜 시간 무너지지 않고 지속되는 세심한 커버 효과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다.

첫 착용감이 끝까지 유지되는 메탈 플레이트 타입의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탄력감 넘치는 크림 제형이 피부에 밀착되어 매끈하고 섬세한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특히 내장된 물방울 모양의 퍼프는 얼굴 라인에 맞춰 굴곡진 부분, 평상시 커버가 쉽지 않았던 부분까지 꼼꼼하게 커버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5만2000원대이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안티에이징 소프트 밤 쿠션은 쿠션 본연의 커버력과 밀착력은 물론, 놀랍도록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피부표현이 가능한 쿠션이다”며 “차갑고 건조한 날씨로 피부가 들뜨기 쉬운 요즘, 안티에이징 폭탄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차원이 다른 섬세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 표현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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