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스트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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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가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신사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이곳에서는 서울 본사 직원 150여 명이 근무한다.

내일투어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개별여행 전문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진석 내일투어 대표는 "이번 신사옥 이전을 발판삼아 개별여행 전문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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